환경단체 활동가와 화력발전소 노동자의 갈등과 대립, 화해를 향한 첫 발
화력발전소를 마주하는 청춘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
흑연으로 그려진 거대한 드로잉, 끊임없이 소모되는 에너지와 축적되는 이야기
프로젝트 기획자와 3명의 감독들이 시민들에게 전하는 기후위기 메시지